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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정보보호의 날에서 라온은 ‘AI with Security, Security with AI’를 주제로 AI와 보안의 공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인증·접근권한·데이터 보호 체계부터, AI를 활용한 보안 분석과 자동화 대응까지. AI 시대에 기업과 기관이 준비해야 할 정보보호 전략과 디지털 신뢰의 방향을 현장 발표를 통해 살펴봅니다.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국민과 기업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 바로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정보보호의 날은 기념일을 넘어 정부, 공공기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 트렌드,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진 자리였습니다.

AI 기술 확산으로 업무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AI를 악용한 공격도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모바일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조직이 보호해야 할 영역 역시 더 넓어졌습니다.
이제 정보보안은 특정 시스템만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사용자 인증, 접근 권한, 데이터 보호, 단말 보안, 위협 탐지 등 디지털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죠.
그래서 이번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은 국내 보안 산업의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정보보호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라온 역시 이번 행사에 함께하며 그동안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AI 보안·인증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보안 시장이 마주한 변화와 기업과 기관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라온이 말하는 AI 시대 정보보안은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에서 라온은 정보보호 컨퍼런스 세션 발표를 통해 AI 시대 보안의 새로운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 라온 세션 발표 정보
- 발표 트랙 : 트랙 A
- 발표 시간 : 13:30 ~ 14:00
- 발표 주제 : AI & Security 공존 전략, 'AI with Security, Security with AI'
이번 세션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AI와 보안의 공존'이었습니다. AI 기술은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대될수록 보안 위협 역시 진화하고 있어요.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 피싱 고도화, 악성코드 생성, 데이터 유출 위험 등 대응하기 어려운 위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라온 세션에서는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보안 기술에 AI를 더해 더 발전시키는 전략'에 대한 방향성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먼저, 'AI with Security'는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보안 체계를 의미하는데요.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인증, 접근 권한 관리, 데이터 보호, 이상 행위 탐지 등 기본적인 보안 요소가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다르게 'Security with AI'는 보안 영역에서 AI를 활용한 더 빠르고 정교한 탐지, 대응 전략입니다. 날로 복잡해지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안 담당자의 경험과 기존 보안 체계을 넘어 AI 기반 분석, 자동화 기술의 적극 활용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라온은 AI와 보안이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며 발전하는 공존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AI 시대 정보보안은 공격 방어를 넘어 AI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보안 역시 더 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온은 그동안 디지털 신뢰 구현를 위해 AI, Web3, SSI, ZKP, DID와 제로트러스트, PQC, FIDO, MDM, AAM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이번 세션 역시 라온의 기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기업과 기관이 준비해야 할 정보보호 전략과 보안 체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현장에서는 AI 보안, 정보보호 전략, 디지털 신뢰, 그리고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라온이 전한 메시지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은 AI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정보보호의 방향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라온은 이번 행사에서 AI & Security 공존 전략, 'AI with Security, Security with AI'의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보안을 더욱 발전시키는 AI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AI와 보안은 이제 따로 떨어진 영역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며 발전하는 핵심 축이 되고 있습니다. AI 시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안의 미래. 앞으로도 라온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