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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aaS Summit 2026에서 만난 라온의 Agentic AI 자율 보안

2026.05.28

SECaaS Summit 2026에서 라온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Agentic AI 기반 자율 보안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위협에 수 초 단위로 대응하는 자율 보안 플랫폼 AASP는 물론, 입사부터 퇴사까지 이어지는 Identity Lifecycle 자동화와 AI 인증·보안 솔루션 연동까지 연결하며 인증·계정·접근·단말을 하나로 운영하는 통합 자율 보안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SECaaS Summit 2026 세션 발표에서 공유한 라온의 주요 기술과 AI 보안 전략을 소개합니다.

 

AI 시대, 보안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까? '방어'를 넘어 '성장'으로! SECaaS Summit 2026 개최

SECaaS Summit 2026 홈페이지 메인 배너
SECaaS Summit 2026 홈페이지 메인 배너

지난 5월 28일(목)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SECaaS Summit 2026'은 AI 시대에 보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기업이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 등 AI 보안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SECaaS Summit 2026은 전자신문인터넷과 GTT KOREA가 주최·주관했으며, 공공·금융·기업의 IT 및 보안 담당자부터 CISO, CIO 등 의사결정자, 그리고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AI 위협 시대, 방어를 넘어 성장으로'라는 주제처럼, 보안을 단순한 보호 수단이 아닌 비즈니스의 신뢰와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관리

✔ AI 서비스 보호 전략

✔ AI 기반 통합 보안 대응 등

실제 기업 환경에서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보안 이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었습니다.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전시장 전경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전시장 전경

실제 기업 환경에서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보안 이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라온은 SECaaS Summit 2026 세션 발표를 통해 AI 중심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바로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스스로 대응하는 '자율 보안'입니다. 특히 인증·계정·접근·단말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안 영역을 AI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운영하는 접근은 현장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AI 시대의 자율 보안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까요?

 

Agentic AI가 만드는 자율 보안, 라온의 핵심 전략은? AASP(Agentic AI Security Platform)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라온은 오후 세션 발표에서 '진화하는 해킹 위협과 해법: Agentic AI가 만드는 자율 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자율 보안에 대한 해답으로 AASP(Agentic AI Security Platform)를 소개했습니다.

AASP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연어 기반 명령을 이해하고, 보안 정책과 상황 맥락을 분석한 뒤, AI가 스스로 사고·판단하고 통합 보안 체계를 제어하는 Agentic AI 기반 자율 보안 플랫폼입니다. 기존처럼 사람이 위협을 확인 및 분석하고 개별 솔루션을 하나씩 조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전체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대응을 스스로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예를 들어 짧은 시간 내 동일 IP에서 로그인 실패가 반복되는 공격 행위가 탐지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ASP는 위협 탐지 시 보안 정책과 위협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점수를 분석하고, 계정 잠금, MFA 추가 인증 강화, 관리자 알림 자동 발송 등 상황에 대한 주체적인 판단 뒤 사람의 개입 없이 즉시 대응합니다. 기존 수동 대응 방식이 평균 수십 분 이상 걸렸다면, Agentic AI 기반 환경에서는 수 초 단위 대응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AASP의 역할은 위협 대응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 이어지는 'Identity Lifecycle' 관리 영역에서도 AI 기반 자동화가 적용됩니다. 신규 입사자의 경우 계정 생성(IAM), MFA 등록, 단말 등록(MDM)까지 자동화된 보안 온보딩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업무 중에는 행위 기반 이상 탐지, 정책 기반 접근제어, AI 분석 기반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수행됩니다. 부서 이동이나 권한 변경 시에는 역할 기반 권한 재조정이 적용되고, 퇴사 단계에서는 접근 권한 회수, 단말 통제, 로그 보관까지 이어지며 보안 생애주기를 하나의 사이클로 관리하게 됩니다.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SECaaS Summit 2026 컨퍼런스 내부 세션발표장 전경 - 라온 세션발표

이처럼 AASP는 인증, 계정, 접근, 단말, 정책 운영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전체 보안 맥락을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연결·운영하는 자율 보안 플랫폼입니다. 라온은 올해 12월 AASP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AASP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자율 보안 환경 구축을 위한 라온의 차세대 보안 전략으로, 이번 세션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라온의 AI 보안, 인증 솔루션 포트폴리오 라인업

이러한 자율 보안 구조의 바탕에는 라온의 인증·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함께합니다.

✔ OnePass : MFA 지원 AI 통합인증 플랫폼(FIDO)

✔ TouchEn Wiseaccess : AI 통합계정 권한 관리 플랫폼(SSO/EAM/IM)

✔ OneGuard : AI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MDM/MAM)

✔ OmniOne Access : AI 클라우드 통합계정 관리 플랫폼

이 솔루션들이 AASP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면서 AI가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분석·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자율 보안 체계'를 완성합니다.

라온의 AI 보안, 인증 솔루션 포트폴리오 라인업
라온의 AI 보안, 인증 솔루션 포트폴리오 라인업

SECaaS Summit 2026은 AI가 기업 운영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시대에 보안이 어떤 역할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이제 보안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기업의 신뢰를 만들고 지속적인 성장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 요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환경에서는 인증, 계정, 접근, 단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율 보안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온은 앞으로도 AI·보안·인증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FAQ | SECaaS Summit, 이것도 궁금해요

SECaaS Summit 2026은 어떤 행사인가요?

SECaaS Summit 2026은 2026년 5월 28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보안 컨퍼런스로, 전자신문인터넷과 GTT KOREA가 주최·주관했습니다. 'AI 위협 시대, 방어를 넘어 성장으로'를 주제로 공공·금융·기업의 IT 및 보안 담당자와 CISO, CIO 등 의사결정자가 참석했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관리, AI 서비스 보호 전략, AI 기반 통합 보안 대응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라온이 SECaaS Summit 2026에서 소개한 AASP는 무엇인가요?

AASP(Agentic AI Security Platform)는 라온이 개발 중인 Agentic AI 기반 자율 보안 플랫폼입니다.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보안 정책과 상황 맥락을 분석한 뒤, AI가 스스로 판단해 통합 보안 체계를 제어합니다. 예를 들어 동일 IP에서 로그인 실패가 반복되면 위험 점수를 분석해 계정 잠금, MFA 추가 인증, 관리자 알림을 사람의 개입 없이 수행하며, 수십 분이 걸리던 수동 대응을 수 초 단위로 줄입니다. 라온은 2026년 12월 AASP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ASP는 Identity Lifecycle 관리를 어떻게 자동화하나요?

라온의 AASP는 입사부터 퇴사까지 이어지는 Identity Lifecycle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합니다. 입사 시에는 계정 생성(IAM), MFA 등록, 단말 등록(MDM)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업무 중에는 행위 기반 이상 탐지, 정책 기반 접근제어, AI 분석 기반 모니터링을 수행합니다. 부서 이동 시에는 역할 기반으로 권한을 다시 조정하고, 퇴사 시에는 접근 권한 회수, 단말 통제, 로그 보관까지 처리합니다. 이 과정은 OnePass, TouchEn Wiseaccess, OneGuard, OmniOne Access와 연동되어 동작합니다.